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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새 연호 고안자 "평화헌법 빛나…소국주의 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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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작된 나루히토(德仁) 새 일왕 시대의 연호 '레이와'(令和)를 고안한 것으로 알려진 나카니시 스스무(中西進·90)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명예교수가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없었던 헤이세이(平成) 시대의 계승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퇴위한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헤이세이 시대는 전쟁이 없는 30년간이었다'고 거론한 것에 대해 "그것을 '그레이드 업'(일본식 조어로, 영어로는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오늘의 사명이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그는 레이와 시대에 일본이 어떤 국가를 지향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소국주의를 논의하고 싶다"며 "소국이란 이른바 진주 같은 국가로 "평화헌법에 그러한 빛남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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