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주제로 꾸준히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이혜인 작가의 10번째 초대전이 봄갤러리에서 7일(화)부터 13일(월)까지 열린다.
이혜인의 회화는 수평 또는 수직의 평행선 위에 작은 점이 더해져서 보는 이의 시각 감각을 자극하며 마치 부조 같은 질감은 만져보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구상적 모티브가 캔버스 위에서 추상 형태로 재탄생한 작품 20여점은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길을 되돌아보기를 권유할지도 모르겠다. 문의 053)622-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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