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BTS)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2일 진행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BTS)은 '톱 듀오·그룹' 부문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톱 듀오·그룹' 부문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본상 중 하나다. 한국 가수가 이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문에서 후보로 올라온 뮤지션은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댄&셰이, 이매진 드래곤, 마룬 파이브, 패닉 엣 더 디스코 등이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방탄소년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역대 '톱 듀오·그룹' 수상자를 보면 방탄소년단의 '위엄'이 한층 더 와닿는다. 블랙 아이드 피스(The Black Eyed Peas, 2011년), LMFAO(2012), 원 디렉션 (One Direction, 2013·2015·2016), 이매진 드래곤스 (Imagine Dragons, 2014·2018),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2017) 등이다.
방탄소년단의 RM은 "이 무대에서 이렇게 훌륭한 아티스트와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함께 나눈 사소한 것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는 등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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