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제97회 어린이날인 5일 대구소년소녀합창단 등 전국의 어린이 200여 명을 초청, 청와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세계 물의 날 행사 공연 때 문 대통령이 청와대 초청을 약속, 이번에 성사됐다. 식목일 행사 때 문 대통령이 방문 예정이었으나 강원도 산불로 방문이 취소됐던 봉화 서벽초교의 학생들도 초대된다.
또 강원 산불 진화에 애쓴 소방관·군인·경찰관과 그 자녀, 그리고 강원 산불 피해 초교 학생들도 초청돼 문 대통령이 격려한다.
임시정부 및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의 어린이를 초청하고, 한부모·미혼모·다문화 가정, 아동수당 수급 다둥이 가정, 국공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재원 어린이, 온종일돌봄(방과 후 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문재인 정부의 다양한 아동·가족정책의 주인공들도 초청된다.
어린이들은 국군 군악대 연주 및 본관 집무실을 관람하고, 체험형 테마파크로 탈바꿈한 영빈관으로 이동해 캐릭터 인형과 사진찍기, 페이스 페인팅, 팽이시합, 에어시소·몽땅연필 타보기 등 각자 자유롭게 체험행사를 갖는다.
문 대통령 부부는 어린이들과 함께 뮤지컬(런닝맨 마지막 승자)도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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