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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패션디자인과 졸업패션쇼 '人;in'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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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대구가톨릭대 패션디자인과 졸업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4일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대구가톨릭대 패션디자인과 졸업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 패션디자인과가 4일 대구 한국패션센터에서 졸업패션쇼 '人;in'을 열었다.

제41회 졸업을 맞이한 이번 패션쇼에는 교수진과 학부모, 심사위원, 학생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패션쇼는 예비 디자이너 18명의 작품 54벌이 무대에 올랐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ID(원초아) ▷EGO(자아) ▷SUPEREGO(초자아) 등 3가지 컨셉의 창의적인 스토리로 진행됐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홍은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도 학생들의 실력과 가능성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권동해(앤쥬반 수상자) 패션디자인과 학생은 "개성 강한 우리를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리고, 졸업패션쇼를 함께 준비한 동기들과 돈독한 우정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양정은 대구가톨릭대 패션디자인과 학과장은 "이번 작품전은 패션테크 융복합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패션테크로서의 디자인의 가능성을 시도한 첫 번째 자리"라며 "예비 패션디자이너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학생들의 땀과 열정에 무한한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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