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복지 소외지역인 포항 남구 구룡포에 빠르면 2021년 도시가스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항시와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은 올해부터 3년간 총 66억원을 투입해 구룡포읍 지역 주택에 도시가스를 보급하기로 하고 첫 사업으로 올 연말까지 남구 동해면 상정리~구룡포읍 눌태리 6㎞ 구간에 배관망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와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지난 3일 구룡포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를 위해 사업 기간과 구간을 정하고, 사업비 부담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항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은 6일 현재 95%를 보이고 있지만 남구 구룡포·장기·호미곶과 북구 기계·기북·죽장·신광·청하·송라 등 지역은 도시가스 혜택을 아직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민들의 원성이 높았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구룡포 내 1만여 가구의 연료비가 40% 절감되고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에너지 복지혜택에 소외된 구룡포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도시가스 연료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구룡포 지역의 새로운 발전이 기대된다"며 "향후 면 지역 가스 공급도 점차 늘려 주민 복지 및 지역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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