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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초대 2019대구환경미술협회 소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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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작
신재순 작 '자작나무숲'

디아크(The ARC)와 대구환경미술협회는 MOU체결 기념으로 '자연의 미학'전을 12일(일)까지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강정보 복합문화공간인 디아크문화관 전시실에서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환경미술협회 회원 60명이 자연과 관련된 작품 약 7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황폐화되고 파괴되는 자연의 모습을 접하면서 작가들이 마음 속 깊이 자연 사랑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나름의 시각으로 구상하고 표현해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취지이다.

신재순 대구환경미술협회장은 "작품 감상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듣고 느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환경을 잘 보존하고 자연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참가 작가는 김명삼 김정수 김중기 김칠생 남학호 문차식 송중덕 신재순 예수형 오경애 유희숙 임부경 주혜심 진성수 등 60명으로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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