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올해 '시장창출형 로봇 보급사업'과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원 과제 12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장창출형 로봇 보급사업에는 지역난방공사의 '냉각탑 청소로봇' 등 10개 과제를 선정해 52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냉각탑 청소 로봇은 기존에 근로자가 수행하던 냉각탑 청소작업을 대신할 수중 청소 로봇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안전사고를 막고, 기존 냉각탑 청소를 위해 버리던 1만t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에는 경남 김해시, 서울 구로구를 선정해 총 3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김해시는 배설케어 로봇을 요양병원 등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노인 생활과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스마트 토이봇'을 홀몸노인 가구 등에 보급해 치매 예방, 투약 지원 등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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