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1세대 VJ '최할리' 나이는? 결혼은 언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할리. 매일신문DB
최할리. 매일신문DB

최할리가 7일 tvN 애들생각에 출연해 화제다.

1세대 VJ로 알려져 있는 그는 현재 19세 아들과 13세 딸, 즉 1남1녀의 엄마. 애들생각에는 중학생 사춘기 딸과의 일상을 담아내고 있다.

최할리 나이는 51세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태생.

최할리는 1999년 결혼 후 미국으로 가 생활했다. 이때 방송 활동도 중단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