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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차전 바르셀로나 대파·챔스리그 결승행 "안필드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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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0-3으로 패색 짙었으나…2차전 4-0 승리로 뒤집기 성공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경기에서 팀이 4-0으로 승리해 결승 진출이 확정된 후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경기에서 팀이 4-0으로 승리해 결승 진출이 확정된 후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우승후보로 불리는 FC바르셀로나를 꺾는 기적을 연출했다.

리버풀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UCL 4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스페인)에 4-0으로 이겼다. 지난 1차전에서 0-3 대패를 당해 패색이 짙었던 리버풀은 2차전 대승으로 합계 스코어 4-3을 기록, 극적으로 결승에 올랐다.

지난 2005년 '이스탄불의 기적'을 연출하며 UCL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리버풀은 2019년 '안필드의 기적'을 만들어내며 또 한 번 UCL에서 드라마를 썼다. 2005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AC밀란(이탈리아)과의 UCL 결승에서 리버풀은 전반에 3골을 내준 뒤 후반에 3-3을 만든 후 승부차기 끝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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