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 주연의 영화 '걸캅스'가 개봉했다.
'걸캅스'는 이전 영화에서 다루지 않은 '여경'들의 이야기에 조명했다는 점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걸캅스'는 뻔한 스토리 전개라는 우려로, 관객 수 17만 명인 '자전차왕 엄복동'과 비교되면서 '걸복동'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개봉 후 현재 걸캅스의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 6.04점, 기자·평론가 평점은 10점 만점에 5점이다. 평점을 남긴 네티즌들은 "배우 및 카메오의 연기가 영화를 빛냈다"며 호평하기도 했고, "그저 흔한 영화 중의 하나"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걸캅스'는 9일 오전, 예매율 10.2%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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