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여러분, 트램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구시는 올 하반기 중 트램(노면 전차) 도입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밟는다고 9일 밝혔다. 공론화 방식으로는 대구시가 실현 가능한 몇 개 노선을 시민들에게 제안하면, 찬반 이해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원탁회의 또는 여론조사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트램 건설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권영진 대구시장의 공약이다. 당시 권 시장은 대구도심순환선(동대구·서대구 역세권 연결), 달성선(국가산업단지~테크노폴리스), 팔공신도시선(대구국제공항 이전터 연계) 등 3개 노선을 제시했다.
현재 대구시는 권 시장 공약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신교통시스템 도입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병행하고 있다. 이달 말 중간보고회를 거쳐 내년 1월쯤 결과가 나온다. 시는 권 시장 공약 노선과 용역을 통해 발굴하는 추가 노선을 종합해 공론화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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