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의성향우회(회장 양재곤)와 의성향우회 산악회(회장 이종덕)는 18일 전국 의성향우회원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의성군 다인면 비봉산에서 '제10회 고향 방문 산행 및 엄홍길과 함께하는 통일 기원' 등반대회를 열었다.
재경 의성향우회가 주최하고 의성향우회 산악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산악인 엄홍길 씨를 비롯해 김주수 군수와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정상명 전 검찰총장, 김동건 재경 의성향우회 고문, 지성하 명예회장, 양재곤 재경 의성향우회장, 최병일 재구향우회장, 김종호 재구산악회장, 전국의 의성향우회, 의성군 18개 읍·면장 등 의성군을 대표하는 각계 인사들이 참가해 의성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산행 후 재경향우회원들은 "의성을 함께 기억하고 의성을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여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결속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줄 것"을 의성군에 요청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의성향우회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군민과 전국 의성향우회원들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경북의 중심, 경북을 선도하는 웅군 의성을 건설'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우회원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