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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유병재 YG 떠난다…매니저 유규선도 데리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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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방송인 유병재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병재가 매니저 유규선과 함께 YG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21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유병재 씨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6월 초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YG와 함께 하며 유병재 씨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 드리며,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유병재는 매니저 유규선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형제 케미를 과시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유병재는 tvN 'SNL 코리아' 작가 겸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 오르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고, 2015년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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