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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 노리는 한진중공업, 장 초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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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의 주식 매매거래가 21일 재개됐다. 하지만 장 초반에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월 13일 자회사인 수빅조선소의 회생신청으로 인한 자본잠식으로 주식 매매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이후 국내외 채권단이 68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추진하면서 자본잠식 우려가 해소됐고,감자와 증자 절차를 거쳐 이날 주식 거래가 완전 재개됐다.

하지만 초반에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21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8천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보다 10.35%(1천30원)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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