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은 서울과 맞닿아 교통과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다. 양재천과 함께 청계산, 관악산 등 자연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보니 최근, 인기 거주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과천 아파트 '과천자이'가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783세대의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과천주공 6단지를 재건축한 총 대지면적은 10만5509㎡(약 31,000평)으로 지하3층, 지상 최대 35층 27개동 규모다. 총 2099세대 중 일반분양 783세대인 59타입(515세대), 74타입(94세대), 84타입(109세대), 99타입(7세대), 112타입(31세대), 125타입(27세대)으로 진행된다.
주변에 과천시청, 정부과천종합청사, 한림대 성심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이 인접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파트를 중심으로 마을버스 4곳과 시내버스 정류장 1곳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와 과천대로를 이용 시 양재와 사당 등으로 원활한 출퇴근까지 가능하고, 향후 GTX-c 과천정부청사역도 들어설 예정인 만큼 교통요지로 거듭나고 있다.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탄탄한 환경이 구축돼 안심할 수 있다.
단지 1km 이내에 과천고, 문원중, 청계초가 있으며, 그 외 문원초, 관문초, 과천중, 과천중앙고, 과천외고가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과천시 별양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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