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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구미시가 함께 행복한 구미 신평동 만들기,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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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 후원, 향후 3년간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

구미지역 4개 LG자매사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구미지역 4개 LG자매사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행복한 구미 신평2동' 만들기에 나서 주민 설명회를 하고 있다. LG 제공

구미지역 LG계열사와 구미시가 '행복한 구미 신평2동' 만들기에 나섰다.

구미지역 4개 LG자매사(LG디스플레이·LG전자·LG이노텍·팜한농)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는 23일 구미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G와 구미시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했다.

이 사업은 LG경북협의회가 후원하고, 구미금오종합복지관, 구미경찰서가 힘을 합쳐 구미 신평2동을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로 조성하는 것이다.

신평2동은 1973년 구미공단 조성과 함께 삶의 터전을 잃은 지민들이 새롭게 정착한 지역으로, 구미공단 조성 초기에 배후단지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50여 년이 지나면서 현재는 노후주택이 밀집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LG경북협의회가 계획하는 각종 사업은 스마트 가로등 설치, 마을벽화, 취약계층지원,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 등이며,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을 서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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