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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수단, 소년체전 첫날 금 11개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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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1개, 은 7, 동 12개 목표대로 순항

대구시 근대5종 선수단이 20일 대구 팔공산 에밀리아호텔에서 결단식을 마치고 바베큐 파티를 즐기고 있다.
대구시 근대5종 선수단이 20일 대구 팔공산 에밀리아호텔에서 결단식을 마치고 바베큐 파티를 즐기고 있다.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 중인 대구시선수단이 대회 첫 날 무더기로 메달을 수확하며 순항 중이다.

대구시체육회는 첫날인 25일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2개를 따내 당초 목표대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메달은 육상, 유도, 양궁, 태권도, 볼링에서 나왔다.

육상에서는 권도환(월서초 4), 정경인(월배중 3), 김연우(화남초 6), 허찬유(경명여중 2)선수가 첫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400m 릴레이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유도에서는 정수진(입석중2), 양궁에서는 권다온(불로초6),서희예(동부초6),전도혜(대구체중3)이 금빛과녘을 쏘았고 임수민(화동초6)선수는 태권도에서 금빛 발차기를 했다. 김정아(관음중3)은 볼링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8일까지 전북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1만7천여 명이 참가한다. 대구시선수단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단장으로 35개 종목에 790명과 임원 318명 등 1천108명의 선수단이 출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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