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승 트로피 발 올린 박규현 "중대한 잘못 저질렀다…사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웨이보에 퍼지고 있는 박규현의 트로피 세리머니 장면. 웨이보 캡쳐
중국 웨이보에 퍼지고 있는 박규현의 트로피 세리머니 장면. 웨이보 캡쳐

한국 U-18 축구 대표 팀의 박규현 선수가 우승컵에 발을 올리는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19 판다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U18 대표 팀은 우승 후 우승컵에 발을 올리고 소변을 보는 등의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이에 중국 '시나스포츠'는 "이렇게 뻔뻔한 나라를 본 적이 없다. 판다컵에 올린 발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U-18 주장 박규현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사과를 드린다. 우리는 축구 선수로서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고, 다시 한 번 이번 잘못에 대해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을 약속한다. 모든 팬들에게 사과 한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아울러 김정수 대표 팀 감독도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죄송하다. 이번 일은 완전히 나의 잘못이다"라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