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천 하류에 민물고기 수십마리가 죽은 채 떠오른 것을 주민이 신고해 영덕군이 조사에 나섰다.
영덕군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쯤 영덕군 축산면 축산출장소 앞 축산천 하류에 잉어, 은어, 숭어 등 물고기가 수십마리가 폐사해 떠올랐다는 신고를 받고 축산천에 대한 수질조사와 함께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군은 우선 물고기 폐사 하천 주변에 있는 한 식품업체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 업체를 대상으로 한 점검에서 현재 배출시설 운영일지 미작성과 방류 유량 측정 미비 등 일부 위반 사실을 적발한 상태"라며 "시료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추가적인 위반 사실이나 물고기 폐사와의 연관관계 여부 등을 규명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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