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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9일 인스타 라이브서 "7월 솔로 데뷔"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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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매일신문 DB
강다니엘. 매일신문 DB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SNS 등을 통해 컴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9일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강다니엘은 "오랜만에 소통하다 보니 정말 긴장된다. 내가 힘든 시기에 여러분이 큰 힘이 되어주셨다. 이제 제가 여러분에게 힘을 드릴 수 있는 다니엘이 되겠다. 많은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 기대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현재 음악 작업도 같이 하고 있다. 이번 작업에는 작사도 참여하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밤 늦게 라이브를 했는데 많이 봐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또 음악 작업을 하러간다. 감사하고 보고 싶다.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이제는 내가 달려가겠다. 조만간 보자"고 팬들과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를 통해 활동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명은 '커넥트엔터테인먼트'로 자신의 활동으로 대한민국(Korea)과 세계를 연결(Connect)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현재 앨범 작업 중이지만 구체적인 일자가 정해진 건 아니다. 7월 컴백이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최대한 빨리 컴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다니엘과 LM의 법적 공방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는 않아 재판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LM 측은 법원의 판결에 즉각 이의를 신청하고 본안소송(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소송)을 통해 인용 결정에 대한 부당함을 다툴 계획이다. 이의신청 첫 심문기일은 1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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