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현대무용단 '제전악-장미의 잔상'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주군 문화예술회관은 22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국립현대무용단 '제전악-장미의 잔상' 공연을 개최한다.

이 작품은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다.

특히 축제 때 연주 음악인 제전악을 배경으로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한국춤과 서양춤을 혼합한 무용으로 완성한 안성수 예술감독의 안무가 돋보인다.

올해는 전국 순회공연이 계획되지 않아 이번 공연이 사실상 마지막 공연이다.

초등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054)933-6912.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