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독립영화관-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15일 0시 50분에 방송된다.
1951년, 한국전쟁 당시 북한 전쟁 고아 1천500명이 동유럽의 폴란드로 보내졌다. 폴란드 선생님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었다. 아이들도 선생님을 '마마' '파파'라 부르며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8년 후,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송환 명령을 받게 되는데….
2018년, 아이들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지금까지도 폴란드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역사 속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았지만, 가슴에 남아 있는 위대한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 추상미 감독과 탈북 소녀 이송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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