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소가 충북 영동군과 강원 홍천군, 경기 포천시 등 3개 지역에 들어선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신청했던 봉화군은 최종 후보지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발표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선정 결과에 따르면 영동 500MW, 홍천 600MW, 포천 750MW 규모의 양수발전소가 각각 건설된다.
양수발전소는 야간 등 전력이 남을 때 펌프를 가동해 아래쪽 저수지의 물을 위쪽 저수지로 퍼올린 후 전력이 필요할 때 발전하는 방식으로 3분 내 발전이 가능해 전력 피크 때 수요 대응이 가능하다.
한수원은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500∼800㎿급 양수발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7개 지역(강원 홍천, 경기 가평, 양평, 포천, 경북 봉화, 전남 곡성, 충북 영동)을 대상으로 자율유치 공모를 추진했다.
봉화군은 31일 강원 홍천군과 경기 포천시, 충북 영동군 등과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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