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회의원(대구 수성갑)은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윤진필·이하 경산산단) 초청으로 24일 오전 경산산단 기업상담실에서 경산산단 기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자동차부품회사인 ㈜일지테크의 산업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윤진필 경산산단 이사장은 경부고속도로 경산 진량읍 경산산업단지와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과 연결되는 본선형 무인 하이패스 전용IC(나들목) 설치 사업의 조기 개통과 자동차 산업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경산산업단지와 울산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운문~도계 국지도 개량사업의 국비 확보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기업인들은 "2020년 최저임금 인상 문제와 주 52시간 근무제, 외국인 근로자 고용문제 등 문재인 정부가 시행 중인 경제 관련 정책이 인건비 부담 등으로 기업인들의 고충이 심각하고 사기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산업 현장의 분위기를 잘 파악,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어 일지테크를 방문, 구본일 회장 등과 함께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회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근로자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김 의원은 "산업단지의 주요 현안 및 기업인 애로사항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협조를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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