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028300)가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에이치엘비가 이날 오전 10시 57분 현재 코스닥에서 29.96%(1만5천100원) 하락해 3만5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하한가다.
에이치엘비는 이날 장 초반부터 하한가로 떨어져 현재까지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전날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위암 3차 치료제로 개발해 온 '리보세라닙' 임상3상 시험 탑라인 공개에 대한 긴급 설명회를 열고 "통계적 유의성 분석 결과 1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전체 생존기간(OS)이 최종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임상 결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동시에 추가 임상 및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을 통해 리보세라닙의 효능에 대해 충분히 입증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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