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복회 "친일 반민족 정권이 日 잘못 길들여… 정부 물러서지 말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제징용 손해배상은 국경 초월한 21세기 문명사회의 기본 법리"

지난 3월 8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대구에서 열린 릴레이 만세 재현행사 모습. 매일신문DB
지난 3월 8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대구에서 열린 릴레이 만세 재현행사 모습. 매일신문DB

일본이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불만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는 등 최근 경제 보복에 나선 것과 관련, 광복회가 "용납할 수 없는 억지"라며 강도 높은 비판 성명을 내놨다.

광복회 대구시지부는 2일 성명을 통해 "대법원이 강제징용 피해자의 강제노동으로 부를 축적한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일본 기업에 손해배상을 하도록 판결한 것은 국경을 초월한 21세기 문명사회의 기본 법리"라며 "1965년 한일조약을 통해 한 구절의 법적 사과조차 하지 않은 일본이 이를 두고 경제보복에 나선다는 것은 억지"라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