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TV조선 '아내의 맛' 53회가 방송된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둘째 출산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하정은 분만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정준호 또한 대기실에서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방송 전부터 정준호, 이하정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준호는 1969년 생(51세), 이하정은 1979년 생(41세)으로 두 사람은 무려 10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
한편 이외에도 정준호, 이하정 부부와 함께 출연하는 함소원, 진화 부부는 각각 1976년 생(44세), 1994년 생(26세)로, 무려 18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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