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뱀이 3일 오후 화제다.
제주 제2공항 예정지에 멸종위기종 1급인 이 뱀이 서식하는 것으로 이날 국토교통부의 해당 부지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발표를 통해 알려져서다.
몸집이 작고 가늘다. 몸 길이가 30~60cm에 불과하다. 또한 몸이 황갈색 내지는 적갈색에 특별한 무늬가 없다. 아울러 독을 갖고 있지 않다.
이렇게 겉모습이 연약해 보여서 제주도에서 처녀를 뜻하는 방언인 '비바리'가 이름에 붙었다.
1981년 제주도 한라산에서 처음 채집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제주도에만 살고, 해외의 경우 중국 남부를 비롯해 베트남, 타이완, 홍콩 등 제주도처럼 비교적 더운 지역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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