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국양제 지켜야" vs "식민지 아냐" 英-中 '홍콩시위' 갈등고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과 중국이 홍콩의 입법원 점거 시위를 두고 거친 설전을 벌이며 갈등을 표출했다.

영국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인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 등 영국 정계 주요 인사들이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준수를 촉구하며 홍콩시위 지지 의사를 밝히자 중국은 "홍콩은 더는 영국 식민지가 아니다"며 즉각 항의했고, 영국은 중국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는 등 갈등이 커지는 양상이다.

영국과 중국이 1984년 체결한 '영국-중국 공동선언'(홍콩반환협정)은 1997년 중국 반환 이후로도 50년 동안 홍콩이 현행 체계를 기본적으로 유지토록 하는 등 '일국양제' 기본 정신을 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서로를 향해 강력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였다. 조 대표는 한 전 대표의 발언을 비판...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착용한 패딩 조끼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
최근 고급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이 급증하며,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소개한 3주 동안 머무는 객실은 약 2천 만원에 달하는 '시그니처' 타입으...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 보카치카에 거주하는 소박한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그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는 냉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