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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연구개발기관과 대구경북기업 간 기술교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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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대구 노보텔에서 '미래유망기술교류회' 개최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미래유망기술교류회'가 이달 4일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렸다.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회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와 (재)경북테크노파크, (재)대구테크노파크, (재)포항테크노파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 기술 교류와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미래유망기술교류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지난 4일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성문희 국민대 교수의 '마이크로바이옴(세컨드 게놈)은 인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생명공학원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가R&D기관에서 수행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자동차 연료전지, 딥러닝 기술, 탄소나노 소재 등 부상하는 미래 신기술이 차례로 소개됐다,

2부에서는 공개된 국가연구개발기관의 24개 미래기술과 테크노파크의 기술지원사업에 대해 기업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술상담회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삼성전자의 개방특허 제도를 소개하여 참여 기업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했다.

이재훈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국가 연구개발기관들과의 기술 교류와 기술 이전은 중소벤처기업이 미래유망기술을 선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 방안"이라며 "미래유망기술교류회를 통해 대구경북 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워드]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말한다. 미생물을 빼놓고 인간의 유전자를 논할 수 없을 정도이기에 제2의 게놈(Second Genome)이라 부른다. 신약 개발과 불치병 치료법 연구뿐 아니라 식품, 화장품 등의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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