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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방조' 혐의 김창환 1심 불복, 항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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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의 김창환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10대 보이그룹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의혹 관련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이승현은 담당 프로듀서로부터 상습폭행과 김 회장의 묵인 등을 폭로, 지난 10월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연합뉴스
연예기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의 김창환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10대 보이그룹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의혹 관련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이승현은 담당 프로듀서로부터 상습폭행과 김 회장의 묵인 등을 폭로, 지난 10월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연합뉴스

프로듀서의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이승현 형제 폭행을 방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창환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창환 회장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P&K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 단독 김용찬 판사가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회장의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보고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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