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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시멀리 준장, 신임 주한 미군 제19지원사령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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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구와의 관계 발전시켜 나갈 것"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15일 대구시 남구 캠프워커에서 사령관 마크 시멀리 (Mark T. Simerly) 준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시멀리 사령관이 이날 취임식 도중 부대기를 전달받고 있다.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제공.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15일 대구시 남구 캠프워커에서 사령관 마크 시멀리 (Mark T. Simerly) 준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시멀리 사령관이 이날 취임식 도중 부대기를 전달받고 있다.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제공.

마크 시멀리 (Mark T. Simerly) 준장이 15일 주한 미군 제19 지원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주한 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이날 오전 대구 남구 캠프워커 켈리 필드(연병장)에서 마이클 러셀 사령관(소장)의 이임식과 마크 시멀리 신임 사령관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장에는 마이클 빌스 미 8군 사령관(중장),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조재구 남구청장 등 한미 양국의 군 관계자, 지역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마크 시멀리 준장은 리치몬드 대학교 학군단 과정을 거쳐 미 육군 소위로 임관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해외 근무경력을 쌓아왔다. 이번 취임식 직전에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방군수국 병력지원사령관을 역임했다.

시멀리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모든 정책과 절차는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며 한국 그리고 컬러풀 대구 간의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취임사를 마치고 대구 사투리로 "같이 갑시데이, 함께 갑시데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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