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왕조개 무단 채취 사건이 논란이 됐던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대한 사측의 인사 조치가 18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SBS는 1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예능본부장, CP(총괄프로듀서), 담당 PD(프로듀서)에 대해 경고, 근신, 감봉 등의 징계를 내렸다.
그리고 연출을 맡은 PD는 연출에서 배제키로 했다.
아울러 정글의 법칙은 오는 토요일 20일 방송에서 관련 사과문을 방송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은 이날부터 43기 미얀마 편을 새롭게 시작한다.
또한 해외에서 프로그램 제작시 유사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한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SBS는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