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관 건물 앞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3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건물 앞에 있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약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 안에 있던 70대 남성 A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차 내부에는 20리터 휘발유 2통과 부탄가스 용기 등 인화성 물질이 다량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을 운전해 일본대사관 앞까지 이동한 뒤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