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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다나스' 현 태풍위치는?, 현재까지 대구에 영향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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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 발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기상청
20일 오전 10시 발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기상청

대구시가 '재난안전일일상황'을 발표했다.

오늘(20일) 기상청은 한반도에 접근하고 있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20일 급격히 약해져 남부 지방에 상륙할 무렵에는 소멸할 것으로 예보했다.

그러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상황이다. 대구시 '재난안전일일상황'에 따르면 현재까지 대구시에 특별한 재난안전 사고가 나진 않았지만 태풍의 진로가 어떻게 변경될 지 모르기에 더 관찰해야하는 상황이다.

아래는 대구시가 발표한 '재난안전일일상황'이다.

❍ 기상개요(기상청 발표)

※ 예상 강수량(19일부터 21일 밤(24시) 까지) :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 태풍 진행상황(04시 발표, 제주 서남서쪽 약 120㎞ 해상에서 북북동진 중)

- (태풍정보) 소형, 최대풍속 72km/h, 이동속도 19㎞/h, 중심기압 990hPa

- (예상진로) 20일 15시 목포 동북동쪽 약 20km 부근 육상⇒ 12시간내 열대저압부로 약화

❍ 중기예보(7.23 ~ 7.30)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4일, 26일은 비, 그밖의 날은 구름많은 날이 많겠음

- 기온은 평년(최저 21 ~ 24℃, 최고 27 ~ 33℃)과 비슷하겠음

- 강수량은 평년(3~10mm)보다 많겠음

재난안전 사고

❍특이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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