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다솔, 누림테크와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솔(대표 남태섭)은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 1만6천500㎡(5천 평)의 부지에 2022년까지 530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누림테크는 올해 말까지 120억원을 투자하는 등 모두 650억원이 투자 된다.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다솔은 기계설비, 환경설비 등을 생산하며 누림테크는 자동차부품과 실내조명등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김천시는 두 기업의 투자로 약 13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에 투자한 기업들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두 기업이 입주하는 김천1일반산업단지는 현재 3단계 부지를 분양 중이다. 김천시는 44만원의 전국 최저가 수준의 파격적인 분양가와 KTX김천(구미)역,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의 요지임을 앞세워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