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XID 솔지, 김제동 대신 스페셜 DJ 됐다…'굿모닝 FM' 진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 연합뉴스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 연합뉴스

그룹 EXID 솔지가 '굿모닝FM' 스페셜 DJ로 나선다.

22일 '굿모닝 FM' 제작진에 따르면 솔지는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운 DJ 김제동을 대신해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를 진행한다. 솔지는 "청취자분들이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인간 비타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