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상진 "공천혁신안 통과되면 한국당 현역교체율 30∼40% 이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당 의원들 책임질 부분이 있어 신인을 많이 영입하는 공천이 돼야"

신상진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신상진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신상진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내년 4월 총선 공천과 관련, "17∼19대 국회에서 현역 의원 교체 비율이 30∼40% 됐다"며 "그것보다는 더 (교체)돼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26일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신정치혁신특위의 공천 혁신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현역 의원 교체 비율이 얼마나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신 위원장은 "20대 막장 공천, 탄핵 사태 등 한국당 의원들이 책임질 부분이 있어 신인을 많이 영입하는 공천이 돼야 한다는 게 민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당이 우리공화당에 수도권 10석을 주는 식의 공천 연대를 시도하는 게 아니냐는 보도에 대해 "수도권 10석 제시 이런 것은 지금 이야기할 단계도 아니고 아마도 왜곡된 이야기라 생각한다"며 선을 그었다.

신 위원장은 그러면서 "한국당이 진보·보수층들이 지지할 수 있는 정당으로 혁신하는 것이 첫째 과제다. 보수대통합에 대해서도 명분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단순히 나눠먹기식의 선거연대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친박계가 득세하며 내홍이 재연하고 있다는 말에 "투명하고 공정한 당 운영, 민주적 의사결정을 강화해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해결될 것"이라고 답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