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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 포털사이트 실검 장악, 어떤 효능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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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빙그레 '티로드 콤부차'. 빙그레 제공.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이 물 대신 마시는 것으로 알려지며 미국 등지에서 한 차례 돌풍을 일으킨 '콤부차'가 올여름 국내 음료업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콤부차는 3~4년 전부터 미국에서 '건강 음료'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녹차나 홍차 등 차를 우린 물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킨 음료다. 진짜 버섯은 아니지만 버섯처럼 생겨 '홍차 버섯'이라 불리는 콤부차 균을 찻물에 배양해 마신다.

콤부차 열풍은 '셀럽'들이 만들어냈다. 시작은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 연예인들이다.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린제이 로한 등 해외 스타들이 수년 전 콤부차를 마신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건강 및 미용 음료로 인기를 끌게 됐다. 국내에선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상품을 소개하며 알려졌다. "부기를 빼주고 독소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과거 유행한 디톡스 주스의 인기를 이어받았다.

최근 국내 커피브랜드인 이디야커피는 이와 함께 최근 건강한 발효 음료로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콤부차'를 RTD(Ready to Drink·바로 마실 수 있는)제품으로 출시했다. '이디야 콤부차'는 녹차와 홍차에 효모를 더해 발효시킨 콤부발효식초가 포함된 제품이다. '이디야 콤부차'는 '복숭아망고'와 '청포도레몬' 2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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