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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독도탐방캠프'…'독도는 우리땅' 전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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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독도탐방대, 전국서 41명 참가…日 역사왜곡 대응방안·홍보전략 마련

최정예 청년 독도홍보대사들이 펼치는 2박 3일간의 '독도 알리기' 캠페인이 8일 우리땅 독도와 울릉도에서 열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오는 8~10일 독도와 울릉도에서 최정예 청년 독도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2019 독도탐방캠프-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로' 불리는 독도탐방캠프는 청년 독도홍보대사를 양성하기 위해 반크와 경북도가 2009년부터 11년째 여는 행사다.

캠프에는 디지털독도외교대사, 글로벌독도홍보대사 가운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32명을 포함해 반크 청년리더 등 총 41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독도외교대사, 글로벌독도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일본의 역사 왜곡 현실과 독도의 아름다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청년들이다.

디지털독도외교대사는 독도와 한국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SNS를 통해 외국 친구에게 알리는 활동을 했고, 글로벌독도홍보대사는 전 세계 웹사이트, 교과서,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한국 관련 오류를 찾아 바로잡고 독도와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를 세계에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일본의 독도 및 역사 왜곡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독도와 대한민국을 세계인의 눈높이에 맞춰 알릴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8일 오전 포항에 모여 여객선을 타고 울릉도에 도착한 뒤 독도박물관과 독도전망대를 돌아보고 오리엔테이션과 독도 특강, 팀별 세미나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

다음날에는 독도로 이동해 독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눈으로 감상하고 독도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저녁에는 외국 친구에게 보내는 독도탐방 소감 글짓기대회, 독도탐방캠프 사진전도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독도 사관생도 비전 선포식'을 열어 참가자들의 꿈과 독도, 대한민국의 꿈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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