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김천)이 지난주 한 방송에서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 개인청구권이 포함됐다고 본다"고 한 발언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송 의원의 주장을 친일 발언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5일에는 송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배영애 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은 "송 의원의 발언은 일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한 것으로 2018년 대법원 판결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부가 일관되게 인정해 온 개인의 손해배상 청구권을 부정하는 주장"이라고 비난했다.
김동기 민주당 김천시의원도 5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망언은 일본에게 우리를 공격할 논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인정하고 있는 개인청구권을 부정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무엇이 국익이고 어떻게 하는 게 대한민국을 위하는 것인지 명확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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