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주미대사로 내정된 이수혁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정은혜(36)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전 부대변인은 서울 출신으로 부산 신라대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5년 민주정책연구원 미래기획실 인턴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새정치민주연합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민주통합당 선대위 투표참여운동본부 본부장 등을 지냈다.
1983년생인 정 전 부대변인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청년 몫으로 비례대표 후보 순번 16번을 받았다.
정 전 부대변인의 정치권 입문은 2012년 400명이 신청해 4명이 뽑힌, 100대 1 경쟁률을 뚫고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후보가 된 게 계기였다. 하지만 이미 당 생활은 10년 차. 그는 2004년 열린우리당 총선 때부터 여러 차례 선거캠프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당의 청년활동을 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부대변인은 공직선거법 200조에 따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절차를 통해 의원직을 공식 승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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