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시트'가 개봉 11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엑시트' 누적 관객 수는 500만2천375명을 기록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가 퍼진 도심을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두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재난 영화의 클리셰와도 같았던 신파, 분노 유발 캐릭터 등이 없고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개봉 6일째 300만, 개봉 8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손익분기점(350만명)도 돌파했다.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오다 이달 7일 '봉오동 전투'에 1위 자리를 내줬지만 하루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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