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무역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금오공대(총장 이상철) 교수들이 일본 수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기술 컨설팅 및 R&D 지원 등 구원투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금오공대는 최근 가칭 '금오공대 소재부품장비기술지원단'을 구성, 일본 수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전자·화학·반도체 관련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컨설팅, 특화연구 프로젝트 지원, 산학공동체 등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대학 내 200여 명의 교수가 기술 자문단으로 참여해 중소기업들을 위한 기술컨설팅 및 R&D 자문 역할을 한다.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구미산단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054)478-6674. 478-6677.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