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 9분쯤 대구 달성군 구지면 한 종이포장 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 일부와 부지 내 폐지 더미를 태워 684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9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13대, 대원 45명을 보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조사 결과 불은 포장공장 내 폐지 더미 주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지를 운반하던 중 마찰열 등이 발생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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