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뤼도 캐나다 총리, 건설사 기소 막으려 검찰에 부당 압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직윤리위원회 판정…트뤼도 재선 가도에 '먹구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건설회사의 범죄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고 캐나다 정부의 공직윤리위원회가 발표했다.

캐나다 공직윤리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트뤼도 총리와 핵심 측근들이 뇌물혐의로 조사를 받던 건설사 SNC-라발린에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지도록 검찰과 당시 검찰총장 겸 법무장관을 압박한 것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윤리위의 이번 발표로, 건설 회사 비호 파문이 재점화하면서 집권 자유당의 재집권 청진을 세운 트뤼도 총리의 구상에도 '빨간 불'이 켜진 것으로 관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