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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3.18만세운동단체 '노 아베'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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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복절 맞아 영해시장에서 남영래 군의원 등과 함께

15일 경북 영덕군 영해면 영해시장 로터리 앞에서 3.18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주민들과 함께
15일 경북 영덕군 영해면 영해시장 로터리 앞에서 3.18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주민들과 함께 '노 아베, 노 재팬'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남영래 군의원 제공

3. 1운동 당시 동해안 지역 최대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경북 영덕군 영해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영해 3.18만세운동기념사업회는 15일 오전 경북 영덕군 영해면 영해만세시장로터리 인근에서 주민 수십여명과 함께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노 아베·노 재팬'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는 전날 영덕읍 시장에서 1인 시위를 펼친 더불어민주당 남영래 군의원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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