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1월까지 대구경북 3천946가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아파트 7만3천600여 가구가 입주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11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민간·공공아파트는 7만3천632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2만1천 가구)보다 39.4%, 5년 평균(9만3천 가구)과 비교해 20.4% 줄어든 규모다.
대구경북을 보면 9월에 대구 달서구 10년공공임대리츠 395가구, 달성군 10년공공임대리츠 442가구, 수성구 범어센트럴푸르지오 705가구, 경북 김천 삼도뷰엔빌 W 951가구 등이다. 10월엔 대구 남구 태왕아너스 369가구, 경북 경산 리버뷰 우방아이유쉘 279가구가 입주한다. 11월엔 대구 수성구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774가구, 경북 포항 31가구(주택명 미정)가 집들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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