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19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반짝이는 사업 아이디어를 낸 5팀을 선정, 시상했다. 시는 공개모집에 참여한 41팀 가운데 독창성과 참신성이 돋보인 11팀을 선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에 걸쳐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휠프리(WheelFree)' 팀은 휠체어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앱 개발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휠프리'는 바퀴 달린 운송수단을 사용하는 이들을 위한 힐링코스와 편의시설을 한 눈에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마음에 드는 코스와 주변 편의시설 이용 및 업체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은 '파란자몽' 팀의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플랫(FLAT)'에게 돌아갔다. 장애인 편의시설과 교통수단, 무장애가게 등의 정보를 제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권을 확대하는 서비스다.
이 밖에 영세 상인들에게 해당 상권의 정보체계를 제공하는 '골목식당' 팀, 낚시 앱과 공공데이터가 결합한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테그'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팀에게는 총 1천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수상팀들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여 향후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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